두 손이 비누 한 장을 빚어내는 30초.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만든 동구밭의 〈생각바꿈〉 캠페인 본편 영상.
브랜드 영상에 이어, 캠페인은 실제 손에 닿는 제품으로도 확장됐습니다.
2022년 12월 3일 〈국제 장애인의 날〉 한정 출시 — 동구밭 무화과 비누 〈장인 캠페인〉.
비누 위에는 영문 "DISABILITY"가 또렷이 새겨져 있습니다.
매일 손으로 닿고 물에 닳으면서, 비누 위의 글자도 한 글자씩 사라집니다.
맨 앞의 'DIS'가 가장 먼저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ABILITY'만 또렷이 남습니다.
편견의 글자가 닳을수록 가능성이 또렷해지는 것 — 그것이 동구밭이 매일을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동구밭은 비누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일상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미세먼지·플라스틱·편견까지 — 세상에 사라지길 바라는 것들을 향해, 동구밭의 비누가 떠오릅니다. 시리즈 인쇄 광고.



동구밭은 지속 가능한 일상을 제안하고 기후정의를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는 고체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만들어, 익숙하게 버려지는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는 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비누 한 장을 만드는 일이 발달장애인 동료들과의 협업이 되고, 그 협업이 다시 누군가의 안정된 일자리가 됩니다. 매출의 2%는 사회에 환원되어, 제품 하나가 동료에게도, 환경에도 좋은 선택이 되도록 — 동구밭의 일은 그렇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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